광주가톨릭평화방송
| 2022/09/08 18:09
9월 8일(목) 방송분입니다☜☜☜이곳을 클릭하면 모바일에서 보다 편리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)
-‘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’라는 속담이 있습니다.
햇곡식과 햇과일 등 먹을거리가 풍성했던 추석은 풍요의 상징였습니다.
-이 넉넉함이 지속되기를 바랐던 염원이 담겨 있는데요
모두가 한가위처럼 넉넉하면 좋겠지만 ,
우리의 곁에는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아직도 많습니다.
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들에게 나눔도 이어지고 있는데요.
-취재기자와 함께 '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추석 명절 나눔'에 대해 알아봤습니다.
작성일 : 2022-09-08 18:09:25 최종수정일 : 0000-00-00 00:00:00